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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희경제연구소 칼럼] 대외 이슈 부각은 매수 기회
2018/06/21  11:05:03  팍스넷뉴스

최근 국내 증시가 원/달러 강세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이슈로 크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원/달러 환율과 ‘역의 관계’로 움직인다.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코스피지수는 하락하곤 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비둘기파적 통화정책으로 원/달러 강세가 시작됐다. 이어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커지면서 강세를 촉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ECB의 양적완화 입장이 미 연준(Fed)보다 비둘기파적 성향을 보일 때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번에도 ECB가 비둘기파적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내놓으면서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번 ECB의 비둘기파적 성향은 일시적인 유로존 소매판매에 기인했으며 고용 시장 개선, 양호한 소비 심리 등을 감안하면 비둘기파적 성향은 단기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다.

무역 분쟁은 미국이 중국에게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며 시작됐다.

지난 15일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 중 50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군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역시 반발조치로 똑같이 50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군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무역 대표부는 대중국 수입품목 중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배터리, TV등에 관세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업종들이 하락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은 7월 6일까지 협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해외 투자은행들의 분석이 있었지만, 국내 증시는 종목별, 업종별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대외 악재 이슈에 PER 9배 이하에 위치했다. 2010년 이후 PER 9배 이하에 코스피 지수가 위치했을 때 반등이 나타났으며, 3개월 기대 수익률은 4%인 것으로 추산됐다.

당분간 지수가 변동성을 보이더라도 저점 구간이기 때문에 매도보다는 추가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된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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