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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희경제연구소 칼럼] G7 정상회의에 주목하는 시장 참여자들
2018/06/07  16:28:32  팍스넷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주 500억(약 54조원) 규모의 중국산 첨단기술 제품에 대해 25% 수준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도 각각 25%, 1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최종 확정했다.

이에 지난 주말에 열렸던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각국은 미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캐나다가 해당 안건을 G7 정상회의에서 의제로 삼겠다고 벼르면서 시장은 G7 정상회의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이탈렉시트 우려와 무역분쟁 이슈를 겪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이슈가 완화됐음에도 상승폭은 제한됐다. 미국과 중국에서 시작된 무역분쟁이 유럽연합, 캐나다, 멕시코까지 확대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기존 합의를 뒤엎고 중국에 대해 대대적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중국은 지난 주말 이뤄진 3차 무역 협상에서 관세 부과 시 양측 협상에서 달성한 성과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캐나다 역시 철강 관세 부과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G7 정상회의 추가 의제로 삼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이제 G7 정상회담에 쏠린 모습이다.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는 이번 G7 정상회의을 통해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7일에는 미국 수출입 통계가 발표된다.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에 따라서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어 해당 지표의 발표를 시작으로 현재의 관망세가 끝나고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질 전망이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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