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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희 종목 입체분석] 다나와
2018/05/29  16:06:11  팍스넷뉴스


다나와(종목홈)는 온라인 가격비교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고사업과 비브랜드 PC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PC판매의 경우 오프라인 PC 제조업체들을 마켓 플레이스에 입점시켜 소비자들과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제휴 쇼핑과 판매 수수료 분야에서 성장성이 기대된다. 제휴 쇼핑 부문에서는 올해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24%가량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한 ▲모바일 채널 비중 확대 ▲생활용품·여행서비스·자동차 등 서비스 증대에 따른 카테고리 다각화 ▲가전시장 진출 등에 기인한다.


현재 ‘샵다나와’라는 PC전문 마켓 플레이스도 운영하고 있다. PC 고사양화 추세와 더불어 성능 대비 저렴한 비브랜드 PC 구매가 증가하면서 판매 수수료 역시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다나와의 온라인 가격비교 사업은 고정비 비중이 높아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다. 사업 레버리지가 매우 높다는 뜻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52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78.6% 대폭 증가한 바 있다.


한편, PC제품 판매 부문인 ‘다나와컴퓨터’와 ‘늑대와여우컴퓨터’는 매출비중은 높지만 영업이익률이 낮다. 실적에 기여하는 바도 크지 않다.

이어 다나와 사이트에 방문하는 고객을 바탕으로 온라인 디스플레이(배너) 형태의 광고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광고사업의 경우 성장성은 높지 않지만, 연간 100~12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 역할을 맡고 있어 매출 성장에 안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은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휴 쇼핑과 판매수수료 부문에서 고성장 흐름이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오프라인 마케팅 플레이스인 DPG Zone을 활용한 광고사업에서도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다나와의 현금성 자산은 약 5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0%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배당정책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익이 증가하면서 DPS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배당수익률 개선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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