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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은행주의 재도약은 가능할까
2017/12/07  13:30:06  팍스넷뉴스


한국은행이 11월30일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을 결정했다.

2012년 7월 금리 인하 결정을 포함, 총 8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고 이번 금리인상은 1.25%의 사상 최저금리를 유지한 이후 6년 5개월 만이다.

물론 이번 결정은 시장 참가자들이 대부분 예상했던 부분이다. 10월에 금리 인상을 예고했던 발언이 있었고,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에 보조를 맞춰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을 추진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은행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한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 이후 점진적인 추가 금리 인상이 논의되겠지만, 현시점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작년 초부터 올해 8월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섹터였던 은행주들은 8.2 부동산 대책 이후 하락 곡선을 그렸다.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은행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부진을 겪었다. 여기에 주요 은행장 비리 스캔들 등이 차익실현을 가속화했다.

일단 외부적인 악재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실적은 1회성 요인 등을 제거하면 누구나 개선 추이를 예상했고, 실제 대부분의 은행들이 전년대비, 전분기대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었다.

실적 개선 신호는 실질 대출 금리에서 찾을 수 있다. 기준 금리가 계속 동결되고 있었지만, 실질 대출 금리는 이미 시장 금리를 반영해 올라있는 상태다. 그 영향으로 은행들의 예대마진 금리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더라도 상관없다. 역대 가계 대출 최대 규모에서 드러나듯 이미 은행들은 엄청난 규모의 대출을 하고 있다. 은행은 현 상태를 유지하며 예대마진 금리 차이만 확대되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주가 측면에서 본다면 문제는 8.2 대책 이후 하락하던 주가를 반등시킬 트리거의 부족이다. 그런데 이번 금통위의 금리 인상, 최근 미국 파월 차기 연준 의장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 지속 발언 등은 은행주들의 주가를 반등시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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