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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중국 다시 볼 때가 왔다
2017/09/11  14:26:27  팍스넷뉴스


이제 중국을 다시 볼 때가 왔다. 중국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심하게 급락 했던 중국 증시가 지난달 28일 3300포인트를 돌파했다. 3300포인트는 작년 11월 이후 세 차례나 돌파에 실패했던 저항선이다. 최근 1~2달 동안 우리나라, 미국을 포함한 주요 증시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과 대비가 된다.

중국 시장에 크게 데인 이후 투자자들의 의심은 매우 커진 상황이지만 분명 중국 시장이 다시 반등하고 있고, 그 시작은 중국의 위안화 시장이다.

위안화의 화폐가치는 2014년부터 줄곧 절하돼 왔다. 위안화의 가치 절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였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위안화의 화폐가치는 더 이상 절하되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 외환시장에 대한 고민거리는 덜어냈었다. 특히 올해 5월부터 위안화의 가치는 달러 대비 급격하게 절상이 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손실 우려에서 벗어나는 모습이고 오히려 환차익을 기대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는 위안화의 가치가 급격히 오르기까지 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현시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달러화 가치 변화 흐름이다. 위안화 가치 절상은 달러화 가치 하락 영향을 받았다. 미국 트럼프의 공약이었던 재정정책 실현 기대감이 낮아졌고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모두 떨어졌기 때문이다.

달러 자산 보유 투자자들은 달러 가치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아시아 증시로 들어오고 있고, 특히 5월부터 그 유입액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증시 분위기도 5월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후 6월 MSCI 이머징 지수 편입 결정까지 확정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국 증시 유입은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MSCI 이머징 지수 편입이 됐다고 바로 MSCI 이머징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의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상징적인 의미로도 증시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사실 연초부터 백마주로 불리는 중국의 업종 대표주, 1등주들의 움직임은 대단히 좋았다. 주요 백마주들은 매달 신고가를 경신해왔으나 쏠림 현상이 심했을 뿐 증시 전체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초 이후 부진했던 다른 종목들까지 반등이 나타나면서 지수가 3300p를 넘어 연중 신고가를 갱신해가고 있다.

중국 증시가 올해 타 증시 대비 부진했기에 발생한 가격 메리트, 환차익 기대감, MSCI 이머징 지수 편입 결정 등으로 다시 한 번 주도 증시가 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

자본은 빠르게 움직인다. 자본이 몰리는 곳에 주도 업종과 종목이 되듯이 증시도 마찬가지다. 지금 자본이 유입되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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