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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美 고점 논란 근거없다
2017/08/25  09:30:58  팍스넷뉴스


미국 증시의 고점 논란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위기 가능성을 감안하면 고점 우려는 당연해 보인다.

미국 주식이 밸류에이션 대비 비싸다는 것은 다수가 인정하는 내용이다. 과거 역사상 CAPE(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주가수익비율)는 1929년과 2000년을 제외하고는 지금보다 높았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CAPE는 30배 수준이다.

또한, 월가 '큰 손'들의 미 증시 고점 가능성에 대한 시각을 미 언론에서 기사화했다. 제프리 건들락, 칼 아이칸, 하워드마크스, 워런버핏,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테퍼, 폴 싱어 등 유명한 억만장자들의 얘기나 그들 펀드의 움직임을 들어 미국 주식시장은 역대 최고로 비싼 구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다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의 고점 논란을 논의 할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이 논리는 크게 두가지 요소로 볼 수 있다. 우선 IT 산업의 고점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4차 산업 혁명의 중간 시기에 있으며, IT 산업 버블이 만들어져 가는 이 시기에는 글로벌 증시의 고점을 논하면 안된다.


즉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거품의 고점이었던 2000년대 고점 밸류에이션까지도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 IT 업종의 대표 주식들인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주식들의 고점은 지금 보다 100% 이상 더 상승한 이후에 고점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들 주식은 과거 2000년대 고점 밸류에이션 대비 50%의 디스카운트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현재 미국 S&P 기업이익들의 GAP(갭) 분석으로 보면 주가순자산비율(PBR)로 과거 고점을 돌파할 확률이 충분히 상존한다는 점이다.

과거 미 증시의 추세적 주기(Secular Cycle)와 그 구간에서의 상승 폭 및 상승 기간을 보면, 현 시점에서 미 증시의 고점을 논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GAP은 기업들의 ROE(자기자본이익률)에서 10년만기 국채 금리를 뺀 수치인데, 지금 상황을 보면 현재 추세적 주기에서 GAP은15%pt로 지난번 추세적 주기 평균 GAP인 5.1%pt 보다 3배나 높다.

즉, 향후 2년 동안 적어도 최소 상승이 전 고점 PBR 수준까지는 당연히 상승한다는 가정을 할 경우 미국 S&P의 지수는 지금 보다는 적어도 20% 이상 상승해서 2900포인트를 훌쩍 돌파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투자자들은 고점 도달의 전제 조건을 이해하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한다. 글로벌 증시의 고점은 2019년까지는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는 아주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늘려야 하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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