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보험 200% 활용법] 절세 전략의 필수품 '종신보험'
2021/12/03  04:01:03  매일경제


아파트 증여가 늘어나는 추세다. 종합부동산세나 보유세 등 자산 보유 세금 부담 때문이다. 정부는 2028년까지 공시지가를 시세의 90%까지 맞춘다는 방침을 밝혔고, 매년 공시지가를 재평가하며 시세 반영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종부세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집값이 오르지 않더라도 한동안은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자녀에게 자산 증여를 서두르고 있다. 증여세는 일회성이지만 보유세나 종부세는 매년 내야 하기 때문에 차라리 증여세를 납부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증여세나 상속세는 금액이 크고 단기간(3~6개월) 내 납부해야 하므로 보유 자산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절세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사전증여다. 상속인에게 사전증여 후 10년이 경과한 재산은 추후 상속세 가액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다만 10년 내에 증여자가 사망하면 사전증여 재산이 상속재산에 포함돼 다시 세금을 계산하게 된다. 최악의 경우 오히려 사전증여 때문에 세 부담이 늘어날 수도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속 공제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꼼꼼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또 다른 대표적 절세 방법은 종신보험 가입 등으로 상속인들의 세금 납부 능력을 미리 키워두는 것이다. 상속세 재원이 부족한 상속인들은 갑작스러운 상속 발생 시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을 급히 처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자산을 헐값에 넘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공시지가가 아닌 시가로 상속세를 재계산하게 돼 세금이 늘어나므로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사전 대비가 꼭 필요하다.

[이연희 교보생명 잠실타워FP지점 FP]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