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 시황 > 해외증시 시황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해외증시시황
뉴욕증시 마감시황
2022/01/21  08:37:00  인포스탁
1/20(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89%)/나스닥(-1.30%)/S&P500(-1.10%) Fed 긴축 우려 지속(-), 기술주 부진(-)

이날 뉴욕증시는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우려 지속 등으로 장 막판 하락 전환하며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89%, 1.10%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30% 하락.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Fed의 긴축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 최근 Fed의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이 기존 3회에서 최대 7회까지 늘어난 가운데, 3월보다 이른 시점에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나 3월에 한꺼번에 50bp를 인상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에서 서프라이즈 첫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지속되는 모습.
한편, JP모건자산운용은 Fed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강한 긴축에 나설 경우 기술주가 추가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HSBC는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음.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74포인트(+7.30%) 상승한 25.59를 기록.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대체로 부진한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5만5,000건 증가한 28만6,000건을 기록. 이는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시장 예상치 22만건 보다도 부진한 수치임.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12월 기존주택판매 건수는 전월대비 4.6% 감소한 연율 618만건을 기록. 전년동월대비로도 7.1% 감소. 주택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임. 다만, 1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는 23.2를 기록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음.

한편, 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0.1%포인트 낮춘 3.7%로 발표했음. 이는 지난달 금리를 0.05% 낮춘 데 이어 한달 만에 또 내린 것임. 또한, 주택담보 대출금리에 영향을 주는 5년만기 LPR도 기존 4.65%에서 0.05% 내린 4.6%로 고시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원유 재고 증가 등에 약보합.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06달러(-0.07%) 하락한 86.90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긴축 우려 지속 및 TIPS 입찰 부진 속 하락했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차익실현 매물 등에 소폭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자동차, 기술장비, 화학, 소매, 금속/광업, 경기관련 소비재, 경기관련 서비스업, 제약, 산업서비스, 에너지, 운수, 은행/투자서비스, 복합산업, 개인/가정용품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Fed 긴축 우려 지속 속 애플(-1.03%), 마이크로소프트(-0.57%), 알파벳A(-1.34%), 아마존(-2.96%), 메타(-0.95%), 넷플릭스(-1.48%), 엔비디아(-3.66%) 등 주요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 한편, 넷플릭스는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신규 가입자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도 급락세를 기록.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업체 펠로톤(-23.93%)은 소비자 수요 감소 속 일부 제품 생산 중단 가능성에 급락했고, 유나이티드 항공(-3.42%)은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했지만, 오미크론이 항공편 예약을 위축시키고 팬데믹으로부터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하락.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3.18%)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향후 가이드라인을 하향 조정하며 하락. 쿠팡(-2.44%)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며 상장 후 처음으로 주당 20달러 아래로 떨어졌음. 한편, 테슬라(+0.06%)는 소폭 반등에 성공.

다우 -313.26(-0.89%) 34,715.39, 나스닥 -186.24(-1.30%) 14,154.02, S&P500 4,482.73(-1.10%), 필라델피아반도체 3,494.75(-3.25%)






Copyright ⓒ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