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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온국민TDF’ 총보수 연 0.56%로 인하···“업계 최저 수준”
2022/01/24  08:34:39  파이낸셜뉴스
‘KB온국민TDF2020’ 보수 0.22%→0.15%로 인하

사진=KB자산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KB자산운용이 타겟데이트펀드(TDF) 운용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KB자산운용은 자사 상품인 ‘KB온국민TDF 2020’ 운용 보수를 기존 연 0.22%에서 0.15%로 0.07%포인트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보수가 TDF 운용 상위 5개사 가운데 최저 수준인 연 0.56%(C-퇴직클래스 기준)로 낮춰졌다.

KB온국민TDF는 저렴한 보수가 강점인 미국 뱅가드의 인덱스펀드(ETF)에 자산 대부분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뱅가드는 저보수를 주요 전략으로 앞세워 시장점유율 37%를 차지하며 업계 1위에 올라 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연금 특성상 보수의 작은 차이는 매우 큰 복리 효과로 이어진다. TDF는 대부분 재간접펀드이기 때문에 피투자펀드 비용을 합산한 합성 총보수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KB온국민TDF의 합성 총보수는 연 1.06%로 타사 대비 평균 0.5%포인트 이상 저렴하다.

이 차이는 신입사원이 연봉 3000만원의 10%를 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복리효과로 인해 40년 후 6865만원의 추가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이다. 2년치 연봉을 넘는 금액을 추가로 득하는 셈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이현승 대표 취임 후 연금시장 공략에 힘썼고, KB온국민TDF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온국민TDF 2055’의 1년 수익률 23.53%를 기록하며 전체 TDF 상품 중 선두에 서기도 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자산배분형 연금상품 중 가장 규모가 큰 TDF뿐 아니라 타겟인컴펀드(TIF), 타겟리턴펀드(TRF) 시장도 공략 대상(종목홈)”이라며 “탄탄한 연금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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