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한화시스템-오버에어 공동개발 '에어택시' 지상시험 현장 최초 공개
2022/01/24  09:52:33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화시스템(종목홈)과 미국 개인항공기 전문업체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 중인 도심항공교통수단(UAM) 기체 '버터플라이'의 전기추진 시스템 지상시험 현장이 최초 공개됐다.


24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오버에어는 지난 20일(미국 현지시간) 버터플라이의 전기추진 시스템 시험 장면을 선보였다. 전기추진 시스템은 기체가 수직으로 이륙한 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추진 시스템으로, UAM 상용화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시험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척박한 환경과 까다로운 공기역학적 조건에서 진행됐다. 기체의 대형 날개가 비행 중에 받게 될 힘을 비행 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는 지난해 8월부터 전기추진 시스템 성능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연구소 내 시험단계를 지나 지상시험을 통한 성능검증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한화시스템을 전했다. 지상 성능시험을 거친 전기추진 시스템은 2023년 비행시험을 진행할 시제기에 내장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2024년까지 버터플라이 기체 개발을 마치고, 2025년에는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