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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계음식 플랫폼’내년 5월 준공
2018/08/31  14:26:50  파이낸셜뉴스
안산시청. 사진제공=안산시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세계음식 플랫폼’ 조성을 추진한다. 세계음식 플랫폼 준공을 안산시는 내년 5월로 잡고 있다.

안산시가 전철 4호선 안산역과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내 공용주차장 등을 활용해 ‘세계음식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는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윤화섭 시장은 31일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역 인근 상업지역의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음식 플랫폼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공간적 개념이자 실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영업허가까지 포함하고 있다.

안산시가 예산을 투입해 이동식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자를 공개모집하는 방식이며, 이후 안전 및 위생관리까지 모두 안산시가 책임진다.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어서고 특히 안산은 104개 국가에서 온 8만2858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의 다문화도시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소재 다문화거리에는 10개 나라의 64개 음식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을 지원하면서 일자리도 늘리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안산에는 안산대학교·신안산대학교·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3개 학교에서 매년 1205명의 식품 관련 학과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

김재선 안산시 위생정책과장은 31일 “세계음식 플랫폼 조성은 다문화도시인 우리 안산이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더불어 관련 학과를 졸업한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하반기에 다른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 후 내년 1월쯤 기본 및 실시설계, 5월 중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후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9월까지 운영자 공개모집·선정·계약 등 절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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