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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시간대 생활권 외친 尹 "원할 때 열차 타게 할 것"
2023/06/07  14:38:23  파이낸셜뉴스
尹대통령, 평택-오송 고속철 2복선화 착공식 참석
"고속철도 운행 2배로 늘리겠다"
"시속 400km 고속열차 달리게 최고 수준 고속철도 건설에도 박차"
"지역 균형발전 위해 촘촘한 교통인프라는 필수"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고속철도 운행을 2배로 늘리고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 기념식' 기념사에서 "2복선화가 완공되면 인천, 수원, 거제 등 전국 곳곳으로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고속열차가 시속 400km로 달릴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고속철도 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만나 고속열차 운행이 집중돼 포화상태에 이른 평택-오송 구간의 지하에 더 빠른 고속철도를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8년에 개통되면 인천, 수원, 거제에도 새로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고속열차를 탈 수 있게 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늘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로 공정한 접근성을 강조해 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촘촘한 교통 인프라가 필수"라고 말했다.

대선 과정에서 밝힌 공약임을 언급한 윤 대통령은 "약속드린 대전, 세종, 충북 광역철도가 청주 도심을 통과하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을 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은 "청주공항에서 청주 도심과 오송역을 거쳐 세종, 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면 지하철로 더욱 편리하게 공항과 고속철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지난 3월 국가첨단산업단지 계획을 발표했다. 오송에 철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존 생명과학단지를 K-바이오 스퀘어로 탈바꿈해 충북을 국가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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