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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곽상도 아들, 아빠 찬스 입사해 50억 받아 놓고 오징어게임인가"
2021/09/27  10:23:51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비판
"오징어게임은 벼랑에 선 사람들 '한' 있어"
"91년생 제 딸은 월급 200만원 무기 계약직"
국민의힘 향해 화천대유 의혹 관련 자체조사 촉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원 퇴직금' 논란을 두고 "아빠 찬스로 입사해 50억원 받은 것이 노력의 대가인가"라고 27일 강력 비판했다. 송 대표는 곽 의원 아들이 스스로를 '오징어게임의 말'이라고 칭한 것에 대해 "오징어게임은 목숨을 걸고 벼랑에 선 사람들의 한이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곽상도 의원조차 자신의 아들이 50억원 퇴직금을 받았단 것을 알았겠지만 280만원 월급을 받았다고 뻔뻔하게 말한다"면서 "아빠 찬스로 입사해 50억원 퇴직금을 받은 것이 노력의 대가인가"라고 비판했다.

곽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올해 3월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과 관련, '아빠 찬스' 특혜라고 규정한 것이다.

특히 송 대표는 곽 의원 아들이 퇴직금 논란을 해명하며 "오징어게임의 말이었다", "노력의 대가"라고 한 것을 질타했다.

송 대표는 자신의 딸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제 딸이 91년생인데 무기 계약직으로 200만원 월급을 받고 있다"면서 "(곽상도 의원 아들이) 31살이 '노력의 대가'라고 하는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 번 물어봐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오징어게임은 목숨을 걸고 벼랑에 선 사람들의 한이 있다.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라며 '특혜 논란'이라고 정조준했다.

송 대표는 전날 탈당계를 제출한 곽 의원에 대해서도 거듭 날을 세웠다.

그는 "오징어게임은 과반수 동의가 없으면 탈퇴도 못 한다. 그런데 곽상도 의원 탈당이 가능한가"라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화천대유 의혹 관련 자체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탈당 조치가 아닌 자체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송영길 #퇴직금 #곽상도 #오징어게임 #화천대유 #곽상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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