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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올해 여객 1265만명 전망"
2023/03/30  15:43:00  아시아경제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국제공항 제외)을 이용하는 여객수가 올해는 1265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0일 글로컬사업본부 주관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여객 수요가 지난해 대비 1087만명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9년의 62.2% 수준이다.


공사는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는 221만100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46.9%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공항별로 보면 김포공항이 45만48000명이다. 2019년 같은 기간의 48.1% 수준을 회복했다. 김해공항은 133만8000명으로 57.7%, 제주공항은 9만7000명으로 20.4% 수준이다. 공사는 전국 14개 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지난해 10월 재개된 후 지속해서 여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글코컬사업본부는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내수진작을 위한 인바운드 유치와 해외사업 추진을 꼽았다. 먼저 중국 방한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와 중국 언론 등을 초청해 지방관광지 소개에 나선다. 또 팸투어와 지방공항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용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양국간 수요증진을 위해 북경공항과 한국공항공사 공한간 상호교차 관광홍보를 위한 포토부스를 설치할 것"이라며 "중국 단체객 제주공항 입도조건 무비자 제도 복원에 따른 국외 홍보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내수진작을 위한 인바운드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문체부 선정 '우리나라 관광이벤트 100선(選)' 및 '지방 K-pop콘서트' 연계 여행상품 개발, OTA 활용 여행상품 기획전 추진 ▲신규취항 항공사·관광 전세기에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 모객인센티브 지급 ▲김해·양양공항 내 맞춤형 관광정보 안내소 운영, 로컬문화 및 전시콘텐츠 개발 등 공항명소화 추진 ▲지자체와 협력해 공항접근교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해외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현재 한국공항공사는 13개국에서 18개 해외사업을 수주했다.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페루,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5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와 남미 지역에 집중한다. 신 본부장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 개발사업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올해 공항 개발 및 운영권 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와 페루 등 수주 사업을 기반으로 연계사업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미지역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중남미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실적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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