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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OECD에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례 소개
2021/12/05  18:48:18  매일경제


카카오(종목홈)가 OECD 회의에서 중소상공인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카카오가 자사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클래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업, 구독서비스 '구독 ON'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례로 소개됐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OECD의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이하 D4SME)' 회의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재건을 위한 중소기업 디지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카카오는 세계 각국 정부, 플랫폼사, 중소기업, 학계 전문가들에게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발언자로 나선 김대원 카카오 정책팀 이사는 3일 열린 '중소기업을 위한 이커머스의 잠재력 실현 방안 : 온라인 결제, 디지털 회계, 핀테크 솔루션' 세션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사례로 카카오 클래스, 카카오커머스의 지자체 협업 사례, 구독ON을 소개했다. 김 이사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대도시에 비해 인적 자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국 여러 지역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카카오 클래스'가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사업 경험이 부족한 지역 특산물 생산자들이 디지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이 돕는 사례로 카카오커머스가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카카오가 최근 선보인 구독 서비스 '구독 ON'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이사는 "구독 모델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청구와 결제, 주문, 고객관리를 통합한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데, 중소기업이 이런 시스템을 완비하기는 쉽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카카오톡에 연동된 구독 ON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구독경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2019년 11월 파리에서 개최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시작으로 OECD의 D4SME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위원회에 정식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에 열린 회의에서도 중소기업의 원격근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로 카카오워크와 카카오톡 지갑, 카카오 인증서를 소개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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