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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건축비 상한액 인상…합리적 분양가 책정 신규 단지 공급
2021/10/07  12:11:19  매일경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투시도[사진 = 현대건설]

최근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신규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 인상과 함께 새롭게 분양하는 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이 합리적 가격의 단지를 찾기 위해 분주해진 모습이다.

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3.3㎡당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3.42%(664만9000원→687만9000원) 인상했다. 지난 7월 고시에서 제외된 철근 가격 상승 등이 반영된 영향으로, 1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에 분양가를 매기는 기준 중 하나인 만큼 향후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게 관련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최근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지방 5대광역시(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의 3.3㎡당 분양가는 올해 상반기 기준 1574만원(부동산R114 자료 참조)으로, 전년 동기(1410만원) 대비 11.63% 상승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도 분양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HUG는 지난달 말일부터 분양가를 책정할 때 규모와 브랜드 등이 유사한 인근 단지의 평균 시세를 고려해 분양가가 심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사업장의 전용 84㎡ 분양가는 4억9500만~5억980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 등 각종 유상 옵션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인근 태평로 일대에 위치한 기 입주 단지보다 저렴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례로 대구 중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대구역(2019년 12월 분양)' 전용 84㎡A의 분양권은 올해 3월 7억5242만원(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참조)에 거래됐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보다 최대 2억원가량 비싼 셈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주택법에 명시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이 단지는 공사 기간이 3년을 초과해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게 된다. 현재 견본주택(대구시 중구 교동 일원)에서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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