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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아닌 오십억게임”…與, ‘곽상도 子 퇴직금’ 논란 맹폭
2021/09/27  10:35:43  이데일리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與 지도부 "대장동 개발사업, 국힘 법조게이트"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민의힘은 (화천대유가) 누구 것인지 알면서 지금 소리를 치고 있다. 아빠 찬스로 입사해 주어진 일만 하고 50억원을 받았다는데, 이것이 노력의 대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운데)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국정조사나 특검을 논의할 시간이 없고, 모든 관련자는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도 “대장동 개발사업이 사실 국민의힘 발(發) 법조게이트였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삼성생명(종목홈) 사장이 44억원, 삼성전자(종목홈) 사장이 41억원을 받는데,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31살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곽상도 의원 아들이) 자신을 오징어게임 속 말이라고 비유했는데, 본인이 말이라는 걸 시인했으니, 오징어게임 설계자를 찾아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까지 지낸 곽 의원인가, 국민의힘 내 다른 비선실세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입만 열면 특검을 주장하는데, 이는 신속한 수사를 방해하려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화천대유가 아닌 국힘대유, 상도대유였고, 1등만 사는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처음부터 우승자 내정한 곽상도 게임”이라며 “380만원을 50억우너으로 뻥튀기 하는 곽병이어의 기적은 워렌버핏도 불가능하다”고 비꼬았다.

이동학 최고위원 역시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50억게임”이라며 “김기현 원내대표는 추석 전 퇴직금 50억원 사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퇴직금 50억원이 뇌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청년의 박탈감을 헤라릴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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