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서울 빅데이터·통계청 통계데이터 한 곳에…‘통계데이터 상암센터’ 개소
2021/09/27  10:00:00  이데일리
- 서울시·통계청, 통계데이터 서울상암센터 개소
- 빅데이터 분석 이용자 접근성 및 활용성 높여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빅데이터캠퍼스 내에 통계청이 운영하는 ‘통계데이터 서울상암센터’가 27일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캠퍼스는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한 민간·공공데이터를 민·관·산·학이 자유롭게 공유·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플랫폼이다. 2016년 7월 개관했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분석,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통계데이터 센터는 통계청 보유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기존 서울 중구센터의 이용자 폭증으로 추가 개소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통계청과 서울시가 협력, 빅데이터캠퍼스 내에 통계데이터 서울상암센터를 추가로 신설하게 됐다.

서울의 빅데이터를 관장하는 빅데이터캠퍼스와 통계청의 통계데이터를 제공하는 통계 데이터센터가 한 곳에 모이게 됨으로써 양 기관의 데이터 열람·분석·활용이 동시에 가능해졌다. 기존엔 이용자들이 각 시설을 방문해야 데이터를 열람·분석·활용할 수 있었다.

예컨대 신용카드 매출, 물류 정보, 생활 금융, 소비 행태, 생활 인구·이동, 대중교통 등 서울시 보유 민간·공공데이터 74종뿐만 아니라 인구·가구, 사업체 같은 통계등록부(17종), 민간데이터(35종) 등 통계청 보유 52종 데이터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공개 데이터는 점차 더 확대될 예정이다.

통계데이터센터 이용방법 및 절차.(서울시 제공)
기관별 데이터는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신청 접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는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통계데이터 서울상암센터는 통계데이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내 통계데이터센터가 개소돼 빅데이터 분석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통계청과 빅데이터 연계·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데이터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