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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곽상도 탈당은 꼬리 자르기? 몸통은 이재명"
2021/09/27  09:28:48  파이낸셜뉴스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뉴스1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난 곽상도 의원이 탈당한 것과 관련해 “도마뱀 몸통을 잡지 않으면 꼬리가 다시 자라날 것”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정조준했다.

화천대유는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 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 참여해 ‘과다 배당’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원 전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에 “곽상도 의원 탈당은 꼬리 자르기? 몸통은 이재명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50억 분명 이해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하지만 50억은 꼬리일 뿐이고 4000억의 몸통이 남아있다”며 “꼬리를 잘라낸 도마뱀이 꼬리만 물고 가라며 손가락질해서야 되겠나? 이재명 후보는 진실 규명을 말하면서 국정조사와 특검 얘기만 나오면 도망가는 이유가 ‘화천대유는 이재명식 부동산 공동체’라서 그런 것은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부동산 부패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흠결 없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저는 저를 포함한 가족의 최근 10년 재산변동 내역을 국민 앞에 공개했다”며 “원희룡 정부는 부동산 부패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싸워 이길 수 있는 정부이다. 제가 대한민국의 이재명식 부동산 공동체를 모두 밝혀내고 깨끗하게 청소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지사 측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곽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 곽 의원이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이 지사야말로 대장동 개발사업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고 적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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