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文대통령 ‘치매국가책임제’ 직접 작명… "책임 의지"
2021/09/26  18:07:12  파이낸셜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6일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정책 이름의 작명자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었다"라고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케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박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열일곱번째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치매국가책임제'를 공약했고 임기 마지막까지도 마치 임기 첫 해처럼 챙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치매'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과 대책은 취임 후 한달도 채 되지않은 2017월 6월 2일, '치매,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서울요양원 간담회의 발언을 통해 잘 알 수 있다"며 당시 △치매환자 전체로 요양등급 확대 △치매지원센터 대폭 확대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10% 이내로 축소 △비보험 진료의 보험급여 대상으로 전환 등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수석은 이어 "전국 47개소에 불과했던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256개 시·군·구에 골고루 대폭 설치되어 전국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해졌고, 전체 치매 환자의 55%가 등록하여 이 중 64%가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다"며 "2021.8월 말 기준으로 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 서비스를 366만명이 이용하였고, MRI 등 본인부담률이 50%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중증치매 의료비의 90%가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됨으로써 2017.10월 본인부담금 1,264,000원 대비 2021.8월 본인부담금은 54만1000원으로 무려 72만원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 "'치매국가책임제'가 앞으로 남겨 둔 과제도 있지만, 이렇게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한 철학과 의지가 바탕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는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용어 자체를 작명한 사람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고 했다.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016년 10월이다.

박 수석은 "당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씽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 창립 심포지움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통상 행사의 기조연설과 달리 이 날 문재인 전 대표의 기조연설은 상당히 긴 연설이었고 내용도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청사진이었고 구체적 정책 약속을 망라하였으며 언론은 이 기조연설을 '출사표'라고 평가할 정도였다"며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모든 정책을 깊은 전문가 토론을 거쳐 정하였고 그를 토대로 기조연설문을 작성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치매환자에 대한 국가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윽고 문재인 전 대표로부터 기조연설문의 최종 수정본이 참모들에게 전해졌다. 그 최종 연설문에는 '치매환자에 대한 국가지원을 강화'한다는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고 연필 글씨로 '치매국가책임제'라고 씌어져 있었다"며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