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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추석 5일 쉰다…62% 상여금 지급
2021/09/12  12:00:00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올해 추석 휴무 실시 기업 10곳 중 7곳은 닷새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 60%는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5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 휴무 실시 기업(98.2%)의 72.3%가 5일 동안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토요일(18일)과 일요일(19일)에 추석 공휴일 3일(20~22일)이 이어져 휴무일수가 5일이라는 응답이 7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6일 이상(13.1%), 3일 이하(7.5%), 4일(7.1%) 순이었다.


'4일 이하' 휴무 기업은 14.6%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는 '일감 부담은 크지 않으나 납기 준수 등 근무가 불가피해서'(52.9%) 응답률이 높았다. '6일 이상' 휴무 기업은 13.1%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일감이나 비용 문제보다도 단체협약,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 실시'(69.4%)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은 61.8%로 지난해(62.9%)에 비해 1.1%포인트 감소했다. '작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이라는 응답이 95.0%로 가장 높았고, '작년보다 적게 지급'은 1.9%, '작년보다 많이 지급' 3.1% 순이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급 방식에 대한 설문에서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70.2%)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별도 상여금 지급'(25.2%), '정기상여금과 별도 상여금 동시 지급'(4.6%)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별도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300인 미만(30.1%)이 300인 이상(5.3%)보다 24.8%포인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47.3%는 올해 추석 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개선됐다'는 응답은 14.0%에 불과한 반면,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이 38.6%로 비교적 높았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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