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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5억' 넘는 잇단 신고가…합리적 분양가 책정 사업장 관심
2021/09/10  16:44:57  매일경제

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정부 규제로 '똘똘한 한채'가 부각되면서 선도호 높은 대구 도심권에서 '15억원'을 웃도는 실거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국민 주택형으로 불리는 전용 84㎡가 17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수성수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 84㎡는 지난 3월 17억원에 손바뀜됐다. 이는 작년 2월 직전 거래 금액인 10억5720만원보다 6억5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현재 이 매물의 호가는 18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또 범어동 '빌리브 범어' 전용 84㎡B는 지난 1월에 15억4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으며, 인근 만천동 '수성포레힐' 전용 84㎡도 같은 달 15억원에 실거래됐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15억원 이상 아파트는 대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그 거래에 의미가 크다"며 "대구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지면서 수요자 선호도 높고, 환금성 뛰어난 도심권 인기 브랜드 아파트들이 '똘똘한 한채'로 부각되며 시세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4일 대구 중구 동인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동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721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분양가는 최저가 기준 5억4490만원으로 발코니 확장을 포함(평균 2172만원)해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태평로2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대구역'(2019년 12월 분양) 전용 84㎡A 분양권은 지난 3월 7억5242만원(20층)에 거래됐으며, 도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2020년 3월 분양) 전용 84㎡A 분양권도 4월 7억8,09만원(30층)에 매매됐다.

해당 사업장은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설계로 공사기간이 3년을 초과한다. 현재 주택법에 명시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3년으로, 해당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를 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계약자에겐 중도금 50%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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