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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기사와 업계 첫 단체협약
2020/10/22  17:45:34  매일경제
◆ 택배기사 보호대책 ◆



'배달의민족'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 단체협약이 타결됐다. 배차 중개 수수료를 폐지하고 건강검진비와 휴식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배달 플랫폼 기업이 라이더를 사실상 노동자로 인정하고 양측 간 단체협약을 이뤄낸 것은 처음이다.

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위원장 이선규)은 22일 서울 송파구에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에는 △회사의 지속 성장 △조합원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복지 강화를 통한 라이더 처우 개선 △라이더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서 우아한청년들은 민주노총이 배송 환경, 배송 조건, 조합원 안전, 라이더 인권 보호 등에 관해 교섭하는 노동단체임을 인정했다. 이어 양측은 라이더에게 배달 물량이 중개될 때 라이더들이 부담했던 건당 200~300원의 배차 중개 수수료를 면제하는 데 합의했다. 배민라이더스와 계약을 맺은 모든 라이더는 배차 중개 수수료가 면제돼 소득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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