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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폭스바겐 출신 中 인재 영업통으로 기용
2020/03/24  16:53:58  이데일리
- 베이징현대 영업총괄 부총경리에 시앙동핑
- 중국 시장 영업·마케팅 전략 총괄 담당
- 현지 시장 밝은 인재 중용..판매 강화

샹동핑 신임 베이징현대 부총경리 (사진=현대차(종목홈))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중국 폭스바겐과 볼보자동차 출신의 현지 인재를 중국 합작법인의 판매본부장으로 영입해 중국시장 실적개선에 나선다.현대차는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의 신임 영업총괄 부총경리로 시앙동핑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앙 신임 부총경리는 베이징현대의 중국 시장 영업·마케팅 전략을 총괄한다.

현대차가 중국 판매 관련 임원으로 중국 현지인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기아차는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로 첫 중국 출신인 리펑을 기용했다.

시앙 신임 부총경리는 1998년 상하이 폭스바겐 입사를 시작으로 볼보 등 글로벌 브랜드에 몸담아 지난 22년 동안 자동차 마케팅과 브랜드 관리 등을 통해 영업통으로 활약했다. 그가 폭스바겐 중국 영업을 총괄할 당시 폭스바겐은 2012년 단일 브랜드 처음으로 중국 내 연간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그는 2016년 볼보중국판매법인으로 합류해 매출 30% 성장에 힘썼으며, 2017년부터 중국 내 신생 전기차(EV) 스타트업 ‘천제자동차(ENOVATE)’ 창립 멤버 겸 수석마케팅담당으로 재직했다.

현대차는 이처럼 중국 시장에 밝은 현지 인재를 중용하면서 ‘판매절벽’을 딛고 재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이광국 국내 사업본부장(부사장)을 신임 중국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해 영업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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