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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날렵한 디자인에 터보 엔진.. 세단·SUV 장점만 모아놨네 [시승기]
2020/03/08  17:04:46  파이낸셜뉴스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차 'XM3' 외관
르노삼성차 'XM3' 내부
르노삼성차의 소형SUV 'XM3'가 9일 출시되면서 소형SU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사전계약 기간 동안에는 2030 젊은 층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13일만에 6000대 규모의 계약을 이뤄냈다.

지난 5일 서울 잠원동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있었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통해 XM3를 잠원~양평까지 왕복 약 100km 정도를 운전해봤다. 시승전 살펴 본 XM3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날렵한 곡선이 주를 이뤘다. 기존의 SUV가 대부분 각진 옆라인을 가졌다면 XM3는 쿠페형으로 세단처럼 날씬한 쪽이다.

XM3의 인테리어는 소프트 폼 소재와 모던 메쉬 및 헥사곤 데코레이션 덕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세로형 플로팅 타입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을 하면서 이용하기에 충분히 편리했다. 특히 세로형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평소 사용하던 내비게이션 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었다.

출발하면서 XM3에 장착된 'TCe 260' 엔진의 위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 모드 상태에서 XM3는 빠른 시간내에 힘차게 나갔다. 르노삼성차는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잡게 될 핵심 엔진이다. TCe 260 엔진의 최고출력은 5500RPM 도달 시 152마력이다. 최대토크는 2250~3000 RPM 도달 시 26.0kg.m다. 배기량은 1332cc다. 에코모드에서 TCe 260은 순간 속도가 나는 대신 부드럽게 속도가 올라갔고 운전하면서 안정성이 잘 느껴졌다.

이외에도 XM3는 차선이탈방지보조 기능도 갖췄다. 이 기능은 시속 60km/h 이상 주행시 쓸 수 있다. 차선이탈방지보조 기능의 버튼을 누른후 운전대에서 손을 떼보니 차선을 이탈하지 않으려고 차량을 잡아주는듯 했다. 차선을 넘으려 하자 운전대가 진동했다.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고 알림을 해주는 것이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반자율주행 기능인 고속도로주행보조(HDA)는 장착되지 않은 것이다. XM3의 가격대서 찾아보기엔 무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XM3는 디자인(종목홈)과 기능 모든 면에서 세단과 SUV의 장점을 담은데다 합리적인 가격과 만나 엔트리카로 손색이 없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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