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거래액, 사상 최초 100조 돌파
2020/01/20  09:48:36  이데일리
- 작년102.8조 전년比 14.5%↑…차세대시스템 개편 예정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거래 규모가 사상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나라장터의 거래규모가 전년도의 89조 7741억원보다 14.5% 증가한 102조 83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전체 공공조달 거래의 73%(2018년 기준)가 나라장터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2002년 개통 이후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서비스 개시 1년 후인 2003년 36조원 규모였던 거래가 16년 만에 3배 성장했다.

현재 나라장터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기업 등 5만 7000여개 기관과 43만여개 조달기업이 이용 중이다.

지난해 거래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공사 43조 8701억원, 물품 33조 9028억원, 서비스 24조 2994억원, 외자 6030억원 등의 순이다.

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45.7%인 47조 462억원, 국가기관 17조 7967억원(17.3%), 교육기관 12조 5516억 원(12.2%) 등을 각각 발주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나라장터를 차세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며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재탄생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