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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韓증시는 펀더멘털 개선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
2020/01/20  08:47:34  이데일리
- 한화투자證 "경기회복 기대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상당부분 소진"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향후 주식시장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개선을 보이는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해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는 이미 주식시장이 크게 올랐다는 이유 때문이다.

김진명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과거 전망 시점 보다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는 보다 가시화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글로벌 주식시장의 위험자산 선호심리 전개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됐고 향후엔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개선이 주가 상승을 주도해나가는 장세로의 전환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각보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는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정책 불확실성은 분명이 완화돼가고 있고 글로벌 투자사이클 개선의 기본조건은 갖춰져가고 있다”며 “동행 경기는 여전히 부진하나 선행경기의 개선은 좀 더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는 다양한 지표들을 통해서 관찰되고 있다”고 짚었다.

다만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옅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성장 및 인플레이션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사라질 것이며 향후 경기 개선 기대에 대한 강도가 높아지면 내년엔 통화정책이 반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질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하반기에는 통화정책 반전 기대가 조금씩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현재의 양호한 투자심리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더 이어지긴 어렵다고 본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을 끌어올린 것은 결국 이벤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강화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향후 전개될 글로벌 이벤트를 감안 했을때 위험자산 선호심리 추진 동력은 이미 상당히 소진됐으며 추가적인 증시 상승을 위해선 위험자산 선호심리 국면이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와 기업 이익이라는 펀더멘탈 측면에서의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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