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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도체 매출 회복 뚜렷, 한국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
2020/01/12  10:41:57  아시아경제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홍보관에 웨이퍼 등 반도체 관련 전시물이 진열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만 반도체 업종의 지난달 매출이 회복 신호를 뚜렷하게 보내면서 한국 반도체 업종에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업체인 TSMC와 UMC의 전월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 17.4% 늘었다.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4분기 매출은 예상보다 높은데 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고사양 컴퓨터가 견인했다는 평가다.


비메모리 후공정 서비스기업들인 ASE 테크놀로지와 칩본드, 칩모스, 파워텍 등도 지난달 호실적을 기록했다. 5G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메모리 업황 역시 견조했다. 난야 테크놀로지는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10.3% 감소했는데 이는 11월 -21.1%에 비해 개선된 실적이다. 이는 12월 D램 가격 하락폭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업체들도 실적이 개선됐다. 이밖에 반도체 유통업체들과 실리콘 웨이퍼 공급사들도 매출이 견조하게 나타났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월 대만 반도체 업종 매출의 시사점은 비메모리 파운드리와 후공정, 메모리업황의 견조함과 유통업황의 개선, 실리콘 웨이퍼의 역성장 완화 등"이라며 "대만 반도체업종의 12월 매출은 업황의 회복 신호를 뚜렷하게 나타내 한국 반도체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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