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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즈+에 '노이즈 캔슬링' 없다"…에어팟과 격차 심화 우려
2020/01/08  13:41:11  이데일리
(사진=삼성전자)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월 갤럭시언팩에서 공개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에 소음 차단 기능(노이즈 캔슬링)을 넣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IT(정보기술) 전문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유명 IT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지난 6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갤럭시 버즈+는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다”면서 “대신 배터리 수명과 음질, 고속 충전 등에 중점을 두고 음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전 케이스에는 개별 이어폰의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기능이 적용된다. 또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되지 않은 만큼 갤럭시 버즈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IT업계 등에서는 갤럭시 버즈+에 애플의 에어팟 프로에 탑재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적용된다는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노이즈 캔슬링이 무선 이어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트로 자리잡았고, 에어팟 프로가 이 기능을 앞세워 32만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는 이유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무선이어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무선이어폰 시장은 약 1억2000만대 규모였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90% 성장한 약 2억3000만대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에어팟은 지난해 2분기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 63%를 차지했다. 갤럭시 버즈는 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브라, 보스, QCY 순으로 나타났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이같은 상황에서 갤럭시 버즈+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 탑재가 불확실해지면서 애플의 무선 이어폰 시장 독주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또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QCY와 자브라, 보스 등에도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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