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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필요 기술, 출연연 등서 제공해줘요”..129억 바우처 시작
2020/01/08  12:41:52  이데일리
- 과기정통부, 올해 ‘ICT R&D 혁신 바우처’129억 원 지원
- 1월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업설명회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개요
정부가 기업에 바우처(쿠폰)을 줘서 이를 활용해 벤처나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정부 출연연구소나 대학 등에 요구하면 이를 개발해 지원해주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3224억 원(국고 23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129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전문연구기관(출연연·대학)과 연계한 ICT 기술개발을 통해 융합신시장 창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포함)·중견기업(법인에 한함)이다.

분야는 혁신성장 8대 선도 기술분야인 ① 스마트시티 ② 스마트공장 ③ 스마트 팜 ④ 핀테크 ⑤ 에너지산업 ⑥ 드론 ⑦ 바이오헬스 ⑧ 미래자동차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핵심기술 분야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ICT 기술을 출연연·대학 등에 개발하도록 요청하고, 개발된 기술은 기업으로 이전돼 빠른 시일 내에 제품과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R&D 바우처를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다.

과기정통부는 2월 24일(월)까지 사업공고를 실시하여 중소기업(벤처기업 포함)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1월말 신청 희망기업과 연구기관 간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3월 중에 선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사업화 역량이 취약한 창업·벤처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했으며, 기존 단기 지원트랙인 융합촉진형(1년, 5억 원 이내) 외에 중기지원형 트랙(2년, 8억 원 이내)을 신설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술난이도가 높은 과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연구기관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기업을 위해 연구기관에 대한 정보풀 및 기술보증기금 등 매칭 전문기관을 통한 상시매칭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애로사항을 파악해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연계한 인증·사업화를 지원해 ICT 융합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는 기업에게 예산 대신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고 연구개발 주도권을 부여해 예산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ICT를 통해 혁신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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