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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농어촌 초등학교 겨울방학 특별교실 운영
2020/01/08  09:37:2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차(종목홈) 정몽구 재단은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농어촌 초등학교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 '2019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 교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방학 중 농어촌 초등학생들의 돌봄공백과 교육소외 현상을 해소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6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방학 중 특별교실에 참여했다.


지난해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는 전국 대학(원)생 100개팀이 지원해 32개팀, 117명을 선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서 대학(원)생들이 전북 부안 하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선발된 교육봉사팀은 농어촌 초등학교로 파견돼 약 470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플라스틱 없는 날을 지정해 에코백을 만들거나 태양열 폐품 자동차를 만들어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고, 벽화를 그리며 협동심을 키우는 등 과학 IT, 문화예술, 인문사회 3개 분야 수업을 21개 초등학교에서 5일 동안 진행한다.


다빈치교실은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대학(원)생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적 콘텐츠의 수업으로 방학 중 교육소외 현상을 해소함과 동시에 유익한 수업을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앞서 재단은 교육재능 기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대학교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의 1대 1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초등학생과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아동 심리 특강'과 재난 상황을 대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특화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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