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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최악 상황 지났다" 中·베트남·러시아 등 노선 다각화 추진
2020/01/08  09:17:57  아시아경제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제공=에어서울)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서울이 올해 중국, 대만, 베트남, 러시아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한다. 한·일 갈등에 따른 일본노선 수요위축으로 급격히 냉각된 업황을 탈피하기 위한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에어서울은 연내 중국 산둥반도, 대만, 베트남 꾸이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취항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취항한 에어서울은 그간 후발주자로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집중해 흑자전환을 노려왔으나, 지난해 일본여행 불매운동이 본격화 되면서 적잖은 타격을 입기도 했다.


이에 에어서울은 10월부터 국내선(김포~제주)에 진입하는 한편, 인천~장자제, 인천~베트남 하노이·나트랑에 신규 취항하는 등 신규 노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 해 왔다.


에어서울은 올해 새 노선개발과 더불어 타 항공사 대비 넓은 좌석, 기내 무료 영화서비스 등 차별화 된 경쟁력 강화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는 "일본 노선 이슈 때문에 특히 3분기에 타격이 컸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본다"면서 "올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해, 2020년은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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