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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아우디, 3D 혼합 현실 HUD 공개…삼성과 공동 개발
2020/01/07  15:00:4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아우디는 2020 CES에서 미래의 비전을 담은 자동차에서부터 곧 출시될 양산형 모델까지 공개하면 미래 디지털 경험을 새롭게 정의한다.


7일(현지시간) 아우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0 CES에서 탑승자와 교감하는 모빌리티 '아우디 AI:ME 쇼카'를 공개했다. 해당 쇼카에는 삼성과 공동 개발한 3D 혼합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탑재됐다.


안전 자동화된 AI:ME 쇼카는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고 인공지능과 결합한 지능형 기능을 활용해 탑승자와 교감한다. 자주 사용하는 목적지를 저장하고 날짜, 시간, 현재의 교통상황과 연계해 얻은 데이터로 최적의 경로를 도출한다.


아우디는 짧은 시간 내에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주행 스타일과 생체 기능을 관찰하고, 사용자의 상태에 따라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아우디는 이번 CES 에서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하며 아우디 인텔리전스 익스피리언스의 기본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게했다.



아우디 AI:ME 쇼카


아우디가 삼성과 공동개발한 온디맨드 디스플레이는 3D 혼합현실 디스플레이로 마치 8~10m 앞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당 기술 구현을 통해 가시거리를 70m 이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장거리 뷰에 익숙해지면 눈의 초점을 다시 맞추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 아우디 모델은 최고 수준의 네트워킹을 제공하며, 그 배경에는 MIB3로 불리는 새로운 3세대 모듈형 인포테인먼트가 있다. 메인 프로세서는 MIB2보다 속도가 10배 더 빠른 덕분에 경로 계획과 교통 상황 예측 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아우디는 또한 최신 조명을 CES 2020에서 선보인다.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끼면 특수 조명이 피로를 덜어준다. 아우디의 '인간 중심 조명' 프로젝트는 타깃화된 조명 색상이 탑승자들이 집중력과 기억에 어떠한 도움과 감정의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CES의 아우디 부스에서는 아우디 AI:ME 비전 자동차가 전시됐으며, 양산형 모델 수준에 도달한 쇼카 아우디 Q4 e-트론 컨셉,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도 함께 선보인다.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올해 봄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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