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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항공사 대표 기조연설…모빌리티+IT 융합 보여줄 CES 2020
2020/01/06  11:15:50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올해 'CES 2020'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미래 모빌리티와 IT의 융합'이다. 이번 CES에선 기존 ITㆍ자동차 등은 물론 항공산업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까지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래 모빌리티 및 IT산업 융합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는 김현석 삼성전자(종목홈)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을 필두로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회 의장,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 등이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선다.


통상 CES 기조연설은 그해 IT 산업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풍향계로 불린다. 2015~2016년에는 포드, 다임러AG,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동차의 시대'를 열었고 2017년에는 세계 최대 여행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CEO가 연단에 올라 가전분야에서 여행분야까지 확장된 CES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CES 기조연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글로벌 IT(삼성전자), 자동차(다임러AG), 항공(델타항공)산업의 톱티어들이 기조연설자로 총출동 한다는 점에서다. 가전→IT→자동차→모빌리티로 이어지는 글로벌 IT 산업의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기조연설자 명단에서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가 눈길을 끈다. 53년에 달하는 CES 역사상 항공사 대표가 기조연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 ITㆍ자동차ㆍ항공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 사업영역을 발굴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이번 CES 2020에는 한국기업 39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92곳이나 늘었다. 전체적으론 미국(1933곳)과 중국(1368곳)에 이어 3위 규모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6곳, 중소기업 184곳, 스타트업 200여곳이 참여한다. 스타트업 참가도 지난해(113곳) 대비 77%가량 증가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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