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전체기사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전체기사
[신년사]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탈석탄', 거스를 수 없다…주도적 수행"
2020/01/02  18:31:4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탈석탄'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고, 중부발전이 주도적으로 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여전히 석탄화력이 현금창출원이지만 탈석탄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하고, 치열해진 신재생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사업 시장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 정부 경영평가 수검 이래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돌아봤다.


세계 최초 도심 대용량 지하발전소인 서울복합 1,2호기 상업운전 개시, 제주 지역 최초 천연가스발전소인 제주복합 1호기 계통병입, 보령화력 3호기 성능개선공사 준공 등의 안정적 전력공급도 해냈다고 평가했다.


박 사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높아진 눈높이도 중요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 환경, 청렴, 일자리 창출 등에서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인 형태의 공공성도 요구받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보다 높게, 회사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조화롭게 유지시켜 나아갈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지향해야 할 기본원칙으로 안전, 혁신, 신뢰, 상생 등을 꼽았다.


그는 "올해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3년차를 맞아 가시적인 에너지전환 실적에 대한 압박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참여 공유형 사업, 신기술 바탕의 대단위 사업 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은 물론 혁신적인 신규 전원개발 및 사업모델 개발로 미래 성장기반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