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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유럽 3개국 순방…'IMO 총장·FAO 사무총장' 면담
2019/10/21  15:56:26  아시아경제

22일부터 4박 6일간 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방문



문성혁 장관(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장관이 22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노르웨이·영국·이탈리아 등 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문 장관은 23일과 24일 노르웨이에서 개최되는 제6회 Our Ocean Conference’에 참석한다. 이 컨퍼런스는 2014년 미국의 주도로 불법어업국(IUU) 근절과 해양자원 보전 등 해양 이슈 논의를 통한 글로벌 해양전략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 지금은 각 국의 정상 및 장관급과 국제 환경 비정부기구(NGO), 해양산업 업·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해양분야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 관련 6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운영되며, 문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행동에 토론자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성과 및 협력 의지를 알리고,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25일에는 영국에 있는 국제해사기구(IMO)를 방문해 임기택 사무총장과 사무국 임원들을 만난다. 문 장관과 임 사무총장은 해수부와 IMO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IMO에서 논의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과 선박 대기오염 협약 등 안전과 환경에 관한 규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IMO는 UN 산하 해양 전문기구로서 조선·해운 관련 안전·보안, 해양환경보호 등과 관련된 국제규범의 제·개정 및 이행을 촉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 세계 해운·조선업과 선박기자재 및 항만산업 등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세계 해양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사무총장에 한국인 최초로 당선된 임기택 총장이 내년 1월부터 4년 연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문 장관은 영국 주재 한국 해운·조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IMO의 안전·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방안과 글로벌 해운시장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방문해 취 동위 사무총장을 만난다. 문 장관은 세계수산대학의 한국 설립을 위한 공동시범사업 등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세계수산대학의 한국 설립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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