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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전망…10월 1∼20일 268억 달러·전년比 19.5%↓(상보)
2019/10/21  09:17:08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0월 수출도 대(對) 중국과 반도체 부진의 영향이 이어지며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영향으로 일본 수입은 3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10월 1∼2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268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5%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21.9%(17억200만 달러)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1일 평균 수출액도 19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전년보다 1일 줄었다.

20일까지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마이너스 행보가 11개월째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입액은 254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14억1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무역수지는 총 300억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59억5800만 달러)에 크게 미치치 못하고 있다.


품목별로 반도체 수출이 28.8% 줄었다. 승용차(-6.5%), 석유제품(-38.4%), 선박(-8.4%) 등도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국가별로도 중국으로의 수출이 20.0% 줄었고, 미국(-17.4%), 베트남(-2.3%), 유럽연합(EU)(-36.6%) 등 주요 대상국 수출이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우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도 21.3% 감소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44.8%늘었고, 가전제품도 11.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동(1.5%), 싱가포르(17.7%)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승용차(32.1%), 정보통신기기(9.5%) 등이 증가한 반면 원유(-31.5), 기계류(-15.9%)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캐나다(1.5%)가 늘었고, 중국(-9.2%), 중동(-34.8%), 미국(-21.9%), EU(-16.4%), 일본(-30.1%) 등에서 줄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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