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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라이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칸`, 한결 좋아진 힘·연비…무거운 캠핑용품 싣고도 `씽씽`
2019/10/21  04:01:47  매일경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크라이프밸런스(워라밸)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여가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약 60만명이던 캠핑 인구는 지난해 600만명 수준으로 10배 성장했다. 캠핑 시장 규모 역시 2008년 2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1조7000억원 수준으로 약 100배 가까이 규모가 확대됐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아웃도어 용품을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했다. 주로 픽업트럭이나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SUV 시장 성장과 더불어 체험 위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고 아웃도어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차별된 스타일을 갖춘 참신한 SUV·픽업 신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강조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하다시피 한 픽업트럭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쌍용차(종목홈) 중대형 SUV G4 렉스턴을 변형해 '오픈형 렉스턴'으로 재탄생한 렉스턴 스포츠(숏보디)와 렉스턴 스포츠 칸(롱보디)은 국내 주행 환경에 맞는 레저용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만의 쿼드프레임과 쌍용차 고유의 전륜구동(4WD) 시스템인 '4트로닉(Tronic)'을 바탕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강인한 견인 능력을 강조했다. 또 오픈형 데크는 공간 활용성을 통해 최대 700㎏(렉스턴 스포츠 칸 기준)까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개성 넘치고 다이내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올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새로 출시했다.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우선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했다. 이를 통해 출력과 연비가 각각 이전 모델 대비 3% 향상됐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발광다이오드(LED) 안개등이 신규 탑재됐고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장착해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기본 등급부터 적용했다. 또 첨단 안전보조장치인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을 기본 적용했다.

2020 렉스턴 스포츠·칸 주행 능력은 캠핑이나 서핑에 필요한 레저용품을 짊어진 상태에서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내는 데 방점을 찍었다. 무엇보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SUV의 탄탄한 주행능력을 갖고 있어 레저뿐 아니라 평소 출퇴근 길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2륜 구동 상태로 주행하다가 악천후와 오프로드 상황에서는 전륜 구동으로 변경할 수 있다.

2020 렉스턴 스포츠의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2.2ℓ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최적화 과정을 거친 e-XDi220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한다.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은 퍼포먼스 측면에서 최대출력 187마력, 최대 토크 42.8㎏·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보다 등판 능력은 5.6배, 견인 능력은 4배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개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휠 베이스 3100㎜, 전장 5095㎜, 전폭 1950㎜의 크기를 갖췄다. 1열과 2열 시트는 최고급 나파가죽 소재이며 부위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안락감을 강조했다. 1열과 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고, 1열(운전석·동승석)에는 통풍시트까지 더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전장이 310㎜ 더 길다. 휠 베이스도 100㎜ 더 늘어났다. 렉스턴 스포츠 데크는 용량이 1011ℓ에 이르고 렉스턴 스포츠 칸의 데크 용량은 1262ℓ(중량 기준 최대 700㎏ 적재 가능)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칸은 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돼 서핑보드, 각종 무거운 아웃도어 제품을 실어나르는 데 적합하도록 개발했다.

2020 렉스턴 스포츠는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와일드 등급이 2419만원, 프레스티지(~스페셜) 2715만~2884만원, 노블레스가 3260만원부터 판매된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한 프레스티지(~스페셜) 2886만~303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이며 파워 리프 서스펜션은 와일드 2795만원, 프레스티지 2916만원, 노블레스 3154만원이다.

[이종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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