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영화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영화
‘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 첫사랑 로맨스 위기..꽃길 걸을까
2019/10/08  08:26:00  파이낸셜뉴스
위대한 쇼

[파이낸셜뉴스] ‘위대한 쇼’ 이선빈이 송승헌-노정의의 가짜 부녀 관계를 알아차리는 폭풍 전개가 펼쳐져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13회는 위대한(송승헌 분)의 사남매 아빠 코스프레가 탄로나는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펼쳐져 심장 두근거리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정수현(이선빈 분)이 위대한-한다정(노정의 분)의 부녀 계약서와 두 사람이 친부녀가 아니라는 유전자 결과가 담긴 친자 확인 검사서를 발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날 위대한은 총선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진당 공천 심사에 나서며 금배지 재획득을 위한 첫 관문에 나섰다. 특히 지역구 예비 후보 5명 중 출구 조사에서 1등을 하며 탄탄대로 정치 꽃길을 예고했지만 위대한에게 뜻하지 않은 위기가 찾아왔다.

둘째 한탁(정준원 분)이 학교 폭력에 휘말리게 된 것. 더욱이 피해 학생의 장파열 수술과 피해 학생 부모의 청와대 국민 청원, 시사 프로그램 패널 교체까지 촉구되는 등 공천 심사 결과에 앞서 몰아친 쓰나미 위기가 위대한의 미래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한탁은 위대한이 자신보다 가해 학생들 말에 더 귀 기울이자 “제가 아저씨랑 상관없는 애여서 그런 거예요? 우리 쫓아낼 때 아저씨가 누나한테 하는 소리 들었어요. 누나가 아저씨 딸 맞아도 우리랑은 아무 상관없다고. 아저씨 아들 아니니까 제 말 못 믿는 거잖아요”라며 꽁꽁 감춰둔 속마음을 드러냈고, 뜨겁게 눈물 흘리는 한탁의 진심이 위대한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 위대한은 한탁의 부모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 채 옛 보좌관 고봉주(김동영 분)와 한탁이 즐겨가는 PC방 cctv를 확인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를 획득하기 위해 밤낮 지새우는 등 한탁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위대한은 한다정 친구에게 사건 당시 편의점 앞에 푸드트럭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고, 푸드트럭에 설치된 블랙박스에서 한탁 무죄 입증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찾는 등 학교 폭력에 얽힌 진실을 밝혔다.

무엇보다 “저희 애가 폭력에 가담하지 않은 게 사실로 밝혀졌지만 저희 애한테 아무 허물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 허물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고 제가 저희 애를 세심하게 돌보지 못해서 생긴 일이니까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하기에 앞서 제 몸과 마음을 그리고 저희 가정을 바르게 가꿀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위대한의 진심이 굳게 닫혀있던 한탁의 마음의 문을 여는 등 찐아빠로 한 단계 성장한 위대한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정치인으로서, 사남매 아빠로서 꽃길을 예고한 위대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와 긴장감을 상승시켰다. 정수현이 위대한의 서재에서 위대한-한다정의 가짜 부녀 관계가 담긴 문서를 발견했다.

믿었던 위대한에게 뒤통수 맞은 정수현이 “쓰레기”라는 말을 내뱉으며 분노한 가운데 정수현은 앞서 자신의 부모에게 “선배한테 마음 가는 거 맞고 더 갈지 여기서 멈출지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 근데 어떤 선택을 하든 선배 조건보고 하진 않을 거야”라며 위대한을 향한 이끌림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두 사람 관계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위대한은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 정체 탄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위대한-정수현의 첫사랑 로맨스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위대한 쇼’ 13회 방송이 끝난 후 각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송승헌 점점 아빠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송승헌 사남매 향한 마음 진심이 되어가는 것 같고 친아빠보다 사남매에게 더 친아빠같네”, “오늘 시간 진짜 빨리 가서 아쉬웠어요~ 내일도 기대됩니다”, “오늘도 위대한 열일 칭찬해~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슬프다”, “이게 진짜 아빠지. 송승헌 멋져” 등 댓글이 쏟아졌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