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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 8년간 업데이트 1회뿐"
2019/10/07  10:09:42  아시아경제

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 애플리케이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재청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가 지난 8년 동안 주요 업데이트를 1회 밖에 하지 않아 활용도가 점점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 다운로드 통계'에 따르면 이 앱은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14년 한 차례 서비스 내용을 변경하고는 주요 업데이트 없이 사실상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는 문화재청이 모바일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우리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유산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든 스마트폰 앱이다. 문화유산 관람코스 설계와 내비게이션을 통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해설·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 중이다. 2014년에는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 앱을 다운로드하는 이용객 수는 최근 몇 년간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이상헌 의원실에 따르면 2015년 1만 건에 육박하던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해 6758건으로 줄었고, 올해는 8월 기준 2764건에 그쳤다. 2015년 12월부터는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지만 다운로드 횟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 의원은 "몇 년째 방치된 나만의문화유산해설사를 잘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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