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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순위 청약통장 3개 중 1개, 대단지 아파트에 몰렸다
2019/09/12  06:11:31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가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230개 단지로 1순위 청약자 수는 107만9305명이었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에 몰린 1순위 청약자는 33만4220명에 달했다.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22개 단지(컨소시엄 포함)로 전체 분양 단지의 약 1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전체 청약자의 3분1이 대단지 아파트로 몰린 것이다.


이같은 대단지 선호현상은 분양 이후 아파트 가격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실제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집값이 가장 높은 ‘e편한세상 신촌은 2016년 12월에 입주했는데 총 가구수가 191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다. 이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3.3㎡당 3995만원으로 지난해 12월 입주한 '홍제 센트럴 아이파크(906가구)' 평균시세와 3.3㎡당 800만원의 차이가 난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집값이 가장 높은 ‘명륜 아이파크(2013년 11월 입주)’의 경우 총 가구수는 1139가구이며 시세는 3.3㎡당 1644만원이다. 이는 지난달 동래구 평균 시세인 3.3㎡당 1081만원보다 약 5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여기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대지 면적이 넓어 조경 면적 확보가 유리하고, 관리비 절감효과도 크다는 점도 대단지 선호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또 대단지의 경우 경우 대부분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기 때문에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비교적 우수해 입주 후 주거 만족도가 높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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