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주말!! > IT/게임 뉴스검색
주말!!
전체기사
여행&축제
맛집멋집
영화
공연/전시
도서/만화
종교
쇼핑
카라이프
취미
IT/게임
IT/게임
몽골 대통령, 자국 고고학자 치료한 을지대병원에 감사 서신
2019/09/11  12:45:01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이 자국 고고학자 바추크의 치료비를 일부 감면해준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에 감사 서신을 보냈다. 1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바툴가 대통령은 자국민 치료에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을지대병원에 전달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도 이날 오전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는 내용의 감사패를 을지대병원에 건넸다.


바추크는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고고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진행한 제15차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 워크숍 마지막 날인 지난달 23일 기침과 호흡 곤란을 보여 을지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호송됐다.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허혈성 심부전. 바추크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이날 퇴원했다. 을지대병원은 바추크가 건강보험 혜택을 못 받는 사정을 고려해 치료비의 절반이 넘는 약 2000만원을 감면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