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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사와 손잡는 은행들…여행객 특화상품 쏟아내
2019/09/06  06:00:02  이데일리
- KEB하나銀, 국적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적금 출시
- 기업銀, LCC 포인트 적립·우리銀, 항공권·숙박권 할인혜택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해외여행이 일상화하면서 여행객을 겨냥한 은행권의 특화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항공이용객은 총 6156만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된다. 상반기 국제선 이용객도 전년 동기보다 7.9% 증가한 4556만명으로 역시 역대 최대치다.

이렇다 보니 은행권에서도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우선 KEB하나은행은 우대금리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마이트립(My Trip) 적금’을 전날 출시했다. 현재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만큼 항공사 마일리지로 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은행 수신상품의 이자로 항공사 마일리지를 주는 것은 이 상품이 처음이다.

마이트립 적금의 가입기간은 1년이다. 고객이 하나카드의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 카드’ 또는 ‘마이 트립 아시아나 클럽 마이 플라이트 카드’ 결제실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1.0% 기본금리와 함께 2000~30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대신 연 1.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도 있다.

IBK기업은행의 ‘원에어(유니마일)’ 신용카드는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포인트인 유니마일을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원에어 카드는 전달 30만원 이상 사용 조건을 총족하면 이달에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유니마일을 10마일씩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또 6개 LCC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1500원당 30마일씩 쌓아준다. 유니마일은 제주항공(종목홈)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에서 쓸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 여행적금1’ 인기에 힘입어 ‘우리 여행적금2’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연 1.8%에 최대 연 4.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총 연 6.0%까지 가능하다. 특히 적금 만기자금으로 제주항공 마일리지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5%만큼 추가 적립해준다. 또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항공권 15만원 이상 결제시 1만5000원 즉시할인 쿠폰과 호텔스닷컴 35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이파이도시락 최대 2일 무료이용 등 혜택도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우리 여행적금1을 출시해 올해 1월 말 당초 한도인 10만좌를 모두 판매했다. 이후 10만좌를 추가 판매키로 했는데 지난 7월 초 모두 소진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이 주로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는 여행사 하나투어(종목홈)와 연계해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 가입자는 하나투어 지정 대리점의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광주카드로 결제한 해당 여행상품 금액과 해외 이용액 0.5%를 예금만기 시점에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만기 6개월 이상 3년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1년 기준 기본금리 연 2.2%에 최고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시중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9~10월에도 바캉스 수요가 많은 등 여행이 사실상 상시화하고 있다”며 “항공·여행업계와 연계한 여행고객 맞춤 상품이 계속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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