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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유동균 마포구청장 '수소차 관용차량' 구입한 까닭?
2019/05/13  07:00:32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관용차량으로 수소차 구매하고 운행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구청장 당선 이전에도 택시 운전을 한 것을 물론 구청장 취임 이후 한 달에 한 번 택시 운전을 하며 민심을 파악, 얻은 소득은 마포 장학재단 기금으로 넣은 유 구청장이 수소 관용차를 타고 환경 살리기에 나서 주목된다.


구는 최근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기존의 노후 경유차를 처분하고 이를 대체할 차량으로 수소차 2대를 선택했다. 이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소차 보유량이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배기가스 대신 물을 방출하는 친환경차로 최근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구는 수소차를 구청장 의전차량 및 경유차의 배출가스 단속차량으로 활용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고 민간으로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소차를 도입했다”며 “수소 차량 운행에 따른 연료비 절감은 1만km 주행 기준 1대 당 약 140만 원 정도 예상되며, 온실가스는 연간 1.3톤, 미세먼지는 3060㎍(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에 존재하는 수소충전소 2곳 중 1곳이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 충전요금이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안심하고 살아가는 친환경 안전도시’를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소차와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대, 미세먼지 저감벤치 확충, 1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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