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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춘향전'이 온다... 극단 이방인&홍대 패디과 '컬래버'
2019/01/12  17:00:10  파이낸셜뉴스
20일~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연희예술극장
파격적인 시도와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기존 공연에 도전장


춘향전 의상, 춘향(백재아)
춘향전 의상, 몽룡(최문혁)
춘향전 의상, 춘향(이나원)
춘향전 의상, 변사또(변상문)
춘향전 의상, 월매(김세영)
춘향전 의상, 방자(최원석)
춘향전 의상, 향단(이유진)


파격적인 시도와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춘향전 VOL.1: Spring is Coming'이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춘향전 VOL 1. : Spring Is Coming'은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콜라보로 패션 디자인과 패션쇼를 연극에 도입해 기존의 공연예술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극단 이방인의 '춘향전 VOL. 1: Spring Is Coming'(이하 <춘향전 VOL.1>)이 기존 연극 형식과 고전 ‘춘향전’에 대한 완전히 색다른 시도로,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이하 패디과)와의 협업으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춘향전 VOL.1'과 홍익대 섬유미술패디과의 협업은 우연히 이뤄졌다. 홍익대 패디과 학과장인 ‘최철용(남성복 BRAND ‘C.Y.CHOI’ 대표)’ 교수와 평소 친분이 있던 극단 이방인의 신재철 연출은 최철용 교수와의 사석에서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때 마침, 홍익대 패디과 3학년 수업이 ‘한국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었기에 두 예술가의 아이디어는 실행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홍익대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기존 연극무대보다는 패션쇼에서 나올 법한 개성 강하고 현대적인 의상들이었다. 약 50명의 디자이너들의 의상 중 연극에 필요한 18개의 의상을 먼저 추려냈다. 최철용 교수의 미적 예술관과 신재철 연출의 연극적 관점이 이루어 낸 작품들이었다. 18명의 디자이너들과 18벌의 의상들은 현대적으로 각색된, 다양한 표현양식을 원하는 '춘향전'을 한 층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 '춘향전 VOL.1'에 디자이너 대표로 참여한 홍익대 패션 디자인과 장동매 디자이너는 "이번 작품을 찾는 관객들이 패션에 집중하기 보다는 패션과 함께 어우러진 연극을 전체적으로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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